브랜드
D

브랜드 룬

타오르는 복수 • Platinum+
TOPJUNGLEMIDDLEADCARRYSUPPORT
14.22 패치 기준 서포터 에서의 브랜드 룬 정보입니다. 브랜드 의 선호 룬을 확인하세요!
4.7%
픽률
51.3%
승률
7.7%
밴률
59,714
상성

우세

말파이트
44.7%
600
알리스타
45.1%
760
판테온
45.4%
909
스웨인
45.6%
2,017
유미
46.8%
1,016

열세

제라스
53.1%
1,600
벨코즈
51.8%
1,063
블리츠크랭크
51.1%
1,910
모르가나
51%
2,957
카르마
50.8%
1,599

소환사 주문

점멸점화
51.3%
47,480 상성

시작 아이템

체력 물약
2
세계 지도집
51.7%
56,624 상성

핵심 아이템

자자크의 세계가시라일라이의 수정홀마법사의 신발
55.4%
7,563 상성

후반 아이템

리안드리의 고통
악의
존야의 모래시계
57%57.4%57.9%

스킬 선마 순서

화염 기둥
W
불태우기
Q
발화
E
53%
18,361 상성
불태우기
Q
2
8
10
12
13
화염 기둥
W
1
4
5
7
9
발화
E
3
14
15
파멸의 불덩이
R
6
11

브랜드 룬

마법마법
콩콩이 소환
신비로운 유성
난입
무효화 구체
마나순환 팔찌
빛의 망토
깨달음
기민함
절대 집중
주문 작열
물 위를 걷는 자
폭풍의 결집
영감영감
마법공학 점멸기
마법의 신발
환급
삼중 물약
시간 왜곡 물약
비스킷 배달
우주적 통찰력
쾌속 접근
다재다능
Adapative Force
Attack Speed
Ability Haste
Adapative Force
Move Speed
Health Scaling
Base Health
Tenacity and Slow Resist
Health Scaling

lolvvv 브랜드 룬

브랜드 룬
지배지배
감전
92%
어둠의 수확
8%
칼날비
0%
비열한 한 방
95%
피의 맛
4%
돌발 일격
<1%
좀비 와드
22%
유령 포로
<1%
사냥의 증표
77%
보물 사냥꾼
15%
끈질긴 사냥꾼
73%
궁극의 사냥꾼
12%
정밀정밀
생명 흡수
0%
승전보
<1%
침착
<1%
전설: 민첩함
0%
전설: 가속
>99%
전설: 핏빛 길
0%
최후의 일격
4%
체력차 극복
95%
최후의 저항
0%
Adapative Force
3%
Attack Speed
<1%
Ability Haste
95%
Adapative Force
99%
Move Speed
<1%
Health Scaling
0%
Base Health
22%
Tenacity and Slow Resist
0%
Health Scaling
79%

Lore

아군일 때 팁

적 미니언에게 불을 붙여둔 후 발화 스킬을 의식하게 만들면 적 챔피언이 자기 편 미니언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룬의 스킬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피해를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파멸의 불덩이를 쓰면 적들 사이로 화염구가 무작위적으로 튕깁니다. 같은 적을 여러 번 맞히고 싶으면 소수의 적 그룹에게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군일 때 팁

브랜드 룬가 스킬 연계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스킬 한 가지를 적중시켜야 합니다. 불태우기 또는 화염 기둥을 회피하면 브랜드 룬의 공격 흐름을 깨트릴 수 있습니다.

브랜드 룬가 파멸의 불덩이를 시전하면 아군들 곁에서 떨어지십시오. 발사체의 초기 속도는 느린 편이므로 아군이 반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깁니다.

브랜드 룬의 기본 지속 효과는 뭉쳐 있는 적을 공격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브랜드 룬를 상대할 때는 반드시 서로 떨어지세요.

케간 로디는 얼음이 뒤덮인 프렐요드의 어느 부족민이었으나 거대한 힘의 유혹에 넘어가 브랜드 룬가 되었다. 전설처럼 전해지는 세계 룬 중 하나를 찾아나선 그는 막판에 동료들을 배신하고 세계 룬을 혼자 차지했다. 그리고 다음 순간, 케간 로디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영혼은 불에 타 사라지고, 육신은 살아 있는 화염에 휩싸여 브랜드 룬가 되어버린 것이다. 브랜드 룬는 이제 또 다른 세계 룬을 찾아 발로란을 헤매며, 필멸자는 십여 번을 다시 태어나 산다 해도 겪지 못할 고통에 대해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