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무
D

아무무 룬

슬픈 미라 • Platinum+
TOPJUNGLEMIDDLESUPPORT
14.22 패치 기준 정글 에서의 아무무 룬 정보입니다. 아무무 의 선호 룬을 확인하세요!
5.4%
픽률
52.2%
승률
5%
밴률
68,778
상성

우세

암베사
38.6%
1,089
세주아니
43.6%
1,357
마스터 이
44.1%
2,267
그라가스
45.1%
811
킨드레드
45.4%
1,384

열세

티모
52.3%
1,945
신 짜오
51.3%
1,566
쉬바나
51.3%
1,122
녹턴
50.9%
3,565
볼리베어
50.1%
1,538

소환사 주문

점멸강타
52.2%
68,062 상성

시작 아이템

새끼 이끼쿵쿵이
체력 물약
52.7%
38,914 상성

핵심 아이템

리안드리의 고통판금 장화태양불꽃 방패
56.8%
9,797 상성

후반 아이템

심연의 가면
해신 작쇼
얼어붙은 심장
60.1%60.9%58.8%

스킬 선마 순서

짜증내기
E
붕대 던지기
Q
절망
W
54%
22,497 상성
붕대 던지기
Q
3
8
10
12
13
절망
W
1
14
15
짜증내기
E
2
4
5
7
9
슬픈 미라의 저주
R
6
11

아무무 룬

정밀정밀
집중 공격
치명적 속도
기민한 발놀림
정복자
생명 흡수
승전보
침착
전설: 민첩함
전설: 가속
전설: 핏빛 길
최후의 일격
체력차 극복
최후의 저항
지배지배
비열한 한 방
피의 맛
돌발 일격
좀비 와드
유령 포로
사냥의 증표
보물 사냥꾼
끈질긴 사냥꾼
궁극의 사냥꾼
Adapative Force
Attack Speed
Ability Haste
Adapative Force
Move Speed
Health Scaling
Base Health
Tenacity and Slow Resist
Health Scaling

lolvvv 아무무 룬

아무무 룬
정밀정밀
집중 공격
0%
치명적 속도
0%
기민한 발놀림
2%
정복자
98%
생명 흡수
0%
승전보
100%
침착
0%
전설: 민첩함
0%
전설: 가속
100%
전설: 핏빛 길
0%
최후의 일격
19%
체력차 극복
32%
최후의 저항
49%
지배지배
비열한 한 방
82%
피의 맛
0%
돌발 일격
14%
좀비 와드
4%
유령 포로
0%
사냥의 증표
0%
보물 사냥꾼
0%
끈질긴 사냥꾼
0%
궁극의 사냥꾼
100%
Adapative Force
56%
Attack Speed
41%
Ability Haste
5%
Adapative Force
93%
Move Speed
0%
Health Scaling
5%
Base Health
5%
Tenacity and Slow Resist
0%
Health Scaling
93%

Lore

아군일 때 팁

아무무 룬는 팀원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믿을 수 있는 아군과 함께 공격로에 나가십시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는 아무무 룬에게 매력적이지만 이를 아이템으로 모두 얻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가능할 때마다 푸른 파수꾼을 처치하여 공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얻으십시오.

절망은 다른 방어 담당 챔피언을 상대로 매우 유용합니다. 체력이 가장 높은 적 가까이에서 싸우십시오.

적군일 때 팁

아무무 룬가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아군과 뭉쳐 있지 마십시오.

예측불허의 행동을 하거나 미니언 뒤에 숨는 방법으로 아무무 룬가 붕대 던지기를 쓰며 싸우기 어렵게 만드는 것 또한 효과적입니다.

아무무 룬가 절망을 사용하면 체력 아이템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뼛속까지 사무치는 외로움과 쓸쓸함 속에 살아가는 아무무 룬. 평생을 오로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단 한 명의 친구를 찾아 헤매는, 고대 슈리마 제국의 가엾은 영혼이다. 끔찍한 저주를 받은 아무무 룬는 영원히 혼자인 채로 남겨졌다. 그 저주란 지독하리만큼 잔인한 것이었다. 상대가 누구든 아무무 룬와의 신체적 접촉은 죽음을 의미했고 정서적 교류는 파멸을 불러왔다. 그의 운명을 아는 한 누구도 그를 가까이하려 들지 않았다. 간혹 아무무 룬를 봤다는 이들은 그를 두고 '살아있는 시체'라고 표현했다. 푸르스름한 붕대로 전신을 감고 있는 작은 체구의 그 존재는 마치 미라와 같다고도 했다. 아무무 룬에 관한 이야기는 수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 오면서 갖가지 신화나 설화, 그리고 구전동화 등 여러 이야기의 바탕이 되었다. 그래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서부터가 허구인지 분별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